[취재요청]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항소심 쟁점 설명 및 투쟁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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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27 18:06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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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옵티칼기자간담회_26042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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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4-27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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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니토덴코 ‘하나의 사업’ 실체
옵티칼은 왜 해고 요건을 못 갖췄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단해고 사태 항소심 쟁점 설명 기자간담회
개요
■ 제목: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항소심 쟁점 설명 및 투쟁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 일시: 2026년 4월 29일(수) 오전 11시
■ 장소: 금속노조 4층(서울시 중구 정동길5 경향신문사 별관)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사회)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임원 인사말) 금속노조 부위원장 김형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건 항소심 쟁점 설명) 탁선호 변호사
투쟁 경과 및 계획) 금속노조 구미지부 사무국장 박재관
현장 발언)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지회장 배현석
■ 문의: 금속노조 조직국장 권능현 010-9488-7249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600일 고공농성이 지난해 8월 종료됐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과 정부, 정당들은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한 차례 교섭도 열리지 않아 노동자의 고통이 이어지는 현실입니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와 한국니토옵티칼은 일본 니토덴코가 전체 지분을 소유한 쌍둥이 회사입니다. 두 회사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했습니다. 어느 한 회사가 독자의 사업을 벌여 단독의 거래처를 담당하는 것이 아닌 두 회사가 ‘하나의 사업’을 벌여 생산과 납품에 함께 대응한 것입니다. 금속노조는 현장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거를 확보했는데, 이를 살펴보면 다국적기업에서 볼 수 있는 통상의 종속성을 넘어 사업을 일체적으로 운영한 정황이 포착됩니다. 더군다나 한국니토옵티칼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위장 청산 이후 물량을 흡수해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29%로 급증했습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업이 한국니토옵티칼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볼만한 대목입니다.
○ 정리해고는 근로기준법 제24조에서 정하는 정리해고 요건을 갖춰야 정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 요건은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해고 회피 노력,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 기준, 근로자대표와 성실한 협의 등을 거쳐야 하는데 이 사건은 그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요건들을 왜 갖추지 못했는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는 고용승계 대상 기업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 앞으로 투쟁 거점을 옮겼습니다. 니토덴코 수석부사장이자 한국니토옵티칼 대표이사인 이배원의 책임과 교섭 참석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금속노조 또한 해고 노동자의 일터 복귀를 더는 미룰 수 없기에 투쟁을 배치합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투쟁 경과와 계획도 발표합니다.
○ 간담회에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배현석 지회장과 600일 고공농성을 벌였던 박정혜 사무장이 자리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합니다.
※ 기자간담회 자료 당일 배포
옵티칼은 왜 해고 요건을 못 갖췄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단해고 사태 항소심 쟁점 설명 기자간담회
개요
■ 제목: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항소심 쟁점 설명 및 투쟁 계획 발표 기자간담회
■ 일시: 2026년 4월 29일(수) 오전 11시
■ 장소: 금속노조 4층(서울시 중구 정동길5 경향신문사 별관)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사회)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임원 인사말) 금속노조 부위원장 김형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건 항소심 쟁점 설명) 탁선호 변호사
투쟁 경과 및 계획) 금속노조 구미지부 사무국장 박재관
현장 발언)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지회장 배현석
■ 문의: 금속노조 조직국장 권능현 010-9488-7249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600일 고공농성이 지난해 8월 종료됐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과 정부, 정당들은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한 차례 교섭도 열리지 않아 노동자의 고통이 이어지는 현실입니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와 한국니토옵티칼은 일본 니토덴코가 전체 지분을 소유한 쌍둥이 회사입니다. 두 회사는 유기적으로 연결돼 삼성디스플레이, 엘지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했습니다. 어느 한 회사가 독자의 사업을 벌여 단독의 거래처를 담당하는 것이 아닌 두 회사가 ‘하나의 사업’을 벌여 생산과 납품에 함께 대응한 것입니다. 금속노조는 현장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거를 확보했는데, 이를 살펴보면 다국적기업에서 볼 수 있는 통상의 종속성을 넘어 사업을 일체적으로 운영한 정황이 포착됩니다. 더군다나 한국니토옵티칼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위장 청산 이후 물량을 흡수해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29%로 급증했습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업이 한국니토옵티칼에서 계속되고 있다고 볼만한 대목입니다.
○ 정리해고는 근로기준법 제24조에서 정하는 정리해고 요건을 갖춰야 정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 요건은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 해고 회피 노력,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고 기준, 근로자대표와 성실한 협의 등을 거쳐야 하는데 이 사건은 그 요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요건들을 왜 갖추지 못했는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는 고용승계 대상 기업인 평택의 한국니토옵티칼 앞으로 투쟁 거점을 옮겼습니다. 니토덴코 수석부사장이자 한국니토옵티칼 대표이사인 이배원의 책임과 교섭 참석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금속노조 또한 해고 노동자의 일터 복귀를 더는 미룰 수 없기에 투쟁을 배치합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투쟁 경과와 계획도 발표합니다.
○ 간담회에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배현석 지회장과 600일 고공농성을 벌였던 박정혜 사무장이 자리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합니다.
※ 기자간담회 자료 당일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