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무기한 전면파업 “일방 매각 반대! 원청은 즉각 교섭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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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23 11:09조회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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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4-23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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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무기한 전면파업
“일방 매각 반대! 원청은 즉각 교섭 응해야”
개요
■ 제목 :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반대! 무기한 전면 파업
■ 파업 일시 : 2026년 4월 27일(월)
■ 파업 단위 :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
금속노조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
■ 문의: 경주지부 최익선 미조직국장(010-2021-9361)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일방 매각 반대! 원청 현대모비스는 지금 당장 교섭에 나서라!”
○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와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는 4월 27일 7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 두 지회는 자동차 램프를 생산하는 사업장으로, 원청인 현대모비스가 노동조합과 어떠한 협의도 없이 램프사업부 매각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데 대해 총파업을 결의했다.
○ 노동조합은 지난 2025년 5월경 제기된 램프사업부 매각설에 맞서 강력히 투쟁했고, 그 결과 8월 11일 “일방적 매각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매각설을 부인하던 사측은 결국 매각 추진 사실을 드러내며 합의를 스스로 뒤집었다.
○ 2026년 1월 27일, 현대모비스는 OP모빌리티와의 MOU 체결을 통해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심지어 두 지회가 소속된 유니투스와 현대아이에이치엘조차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 이번 사태의 실질적 책임은 명백히 원청인 현대모비스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는 하청업체 뒤에 숨어 교섭을 회피하며, 노동조합의 공식 교섭 요구에도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원청이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외면한 채 ‘허수아비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노동조합은 그동안 인내를 갖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요청해 왔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이를 끝내 거부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더 이상 일방적 매각을 좌시할 수 없으며, 전면 파업을 통해 생산을 중단하고 강력한 투쟁에 돌입한다.
○ 특히 최근 노조법 2·3조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되었음에도, 현대모비스는 이를 부정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는 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다.
○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와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의 무기한 전면 파업은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는 정당한 요구이자, 외투 자본 매각에 맞선 정당한 투쟁이다.
○ 언론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한다.
※ 첨부 (합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