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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정부가 나서라" 한국GM 집단해고·정비폐쇄 해결 촉구 민주노총·금속노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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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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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서서 한국GM 문제 해결하라
한국GM 집단해고-정비폐쇄 해결 촉구 민주노총-금속노조 기자회견



개요

■ 제목: 한국GM 집단해고-정비폐쇄 해결 촉구 민주노총-금속노조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2월 5일(목) 오전 09시 30분
■ 장소: 청와대 앞 분수대
■ 주최/주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진행 금속노조 정대성 조직부장
결의발언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결의발언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현장발언)집단해고 사태 발단과 경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김용태 지회장
현장발언)정비폐쇄 사태 발단과 경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고재광 사무장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금속노조 정대성 조직부장(02-2670-9545)


○ 120여 명의 하청노동자들이 집단해고된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7월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에 가입했습니다. 그러자 한국GM은 불법파견책임을 회피하고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고자 새해 벽두부터 집단해고를 자행했습니다. 한국GM과 신규하청업체 정수유통이 집단해고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는 사이, 해고된 노동자들은 혼란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또한, 한국GM은 작년 노동조합과 직영정비폐쇄 문제를 원점에서 재논의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1월 7일 전국의 9개 직영정비서비스센터 전체를 2월 15일 자로 전면 폐쇄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일방적인 노사합의 파기이자 단체협약 무력화입니다.

○ 한국GM은 2018년 공적자금 8,090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한국 내에서 종합자동차회사로서의 기반을 무너뜨리며 철수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직영정비 일방폐쇄와 세종물류 집단해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GM은 스스로 정비역량 축소와 물류공급망 혼란을 자초했습니다. 노동자의 고용불안은 물론이고, 시민의 불편함을 넘어 안전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작년 말 집단해고를 앞두고 노동부가 있는 자리에서 한국GM은 “고용승계 원칙”을 말했지만,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정부가 압박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금속노조 위원장과 민주노총 위원장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하청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일방적인 직영정비폐쇄에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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