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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한국지엠 정비 마비 사태, 노동자가 되살린다...입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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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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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 마비 사태…노동자가 되살린다
노동조합, 입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차주 시민과 함께 규탄행동도



개요

■ 한국지엠 규탄 항의행동 기자회견 및 차량 무상 점검
▶일시 : 2026년 1월 28일(수) 10시 : 기자회견 / 10시 30분 : 차량 무상 점검 실시
▶장소 : 인천 쉐보레 직영 정비사업소(부평구 부평대로 233)
         창원 쉐보레 직영 정비사업소(창원시 성주로 130)
▶주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 추후 상황에 따라 항의행동 확대 추진
※ 문의 : 한국지엠지부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한국지엠은 직영정비 일방적 폐쇄 즉각 중단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라!

자동차는 출고부터 폐차까지 무한 점검. 수리 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하게 운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지엠은 전국 9곳(동서울, 서울, 인천, 원주, 대전, 전주, 광주, 창원, 부산)의 직영 정비를 오는 2026년 2월 15일자로 전면 폐쇄시키겠다며 고객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리고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한국지엠 직영정비 사업소 그 어디에서도 차량의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고객들은 온전히 위험에 노출된 채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380여개의 협력 정비망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연초부터 진행된 세종 중앙물류센터 12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로 인해 이마저도 지켜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지엠의 이러한 반인륜적 행태에 분노하며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기 위해 당연히 받아야 할 나의 소중한 차량에 대한 점검. 수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항의행동을 전개합니다.

한국지엠의 직영 정비사업소 30년 경력의 정비사들은 언제나 고객들의 차량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비록 부품 수급의 문제로 수리는 불가능하지만 항의행동에 오시는 고객들의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국지엠 노동자들은 고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한국지엠은 정부로부터 지난 2018년 8,090억이라는 막대한 공적자금과 각종 세제 혜택 및 각종 지원을 받아 왔으면서도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공장을 폐쇄시키고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시켰으며, 공장 부지를 매각한 자금은 국내에 재투자되어야 하지만 미국 본사로 빼돌리는 만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이제는 고객들의 안전마저 버리고 국내 사업 철수를 준비하는 악질 기업 한국지엠에 대한 항의행동에 시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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