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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옵티칼 고공농성 계기로...민주당, 외투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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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9-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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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위 출범
옵티칼 고공농성 계기로 구성…“외투 규제하고, 노동자는 일터로”



개요

■ 제목: 더불어민주당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위 출범식
■ 일시: 2025년 9월 25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국회 본청)
■ 문의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최현환 지회장 010-8625-9279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600일 고공농성을 계기로 구성된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위가 본격 가동한다.

○ ‘더불어민주당 외국인 투자기업 노동자 보호 제도 개선 특위 출범식’이 25일 오전 10시 30분 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600일 고공농성을 해제한 지난 8월 29일, 국회와 고용노동부, 대통령실은 교섭을 주선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규제하는 입법 절차를 밟겠다고 약속했다. 약속 중 하나인 특위는 외투기업 문제 전반을 보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한국옵티칼하이테크를 일방적으로 청산한 닛토덴코는 여전히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금속노조는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 첨부 : 출범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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