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중공업 산재 은폐 규탄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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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7-30 17:11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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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29일 기자회견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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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07-30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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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권오갑을 구속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중처법 처벌이 두려워 재해를 당한 노동자에게 치료를 중단시키고 부당한 압력과 회유와 협박으로 산재 은폐를 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을 고발합니다.
HD현대중공업은 24년 2월에 쉐난도 사고로 한 분의 노동자가 사망하였고 10월에는 전병휘노동자가 건조중인 선박 안에서 질식으로 사망하였고 25년 2월에는 트레일러에 의해 깔림 사고로 또 한 분의 노동자가 중대 재해를 당하였습니다.
이렇게 HD현대중공업에서 무려 476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죽음의 공장, 최악의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으로 얼룩져 있는 HD 현대중공업입니다.
그런 가운데 24년 12월 골리아스 8호기 고장 수리 중 원인불명의 전기 폭발로 2명의 노동자가 피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사고는 건조 중인 배의 진수가 임박한 가운데 제대로 된 표준작업과 위험성 평가가 무시된 채 생산 일정에 따라 고전압의 활성 전기를 차단하지 않고 수리작업을 강요당하면서 일어난 중대성 재해입니다. 두 명의 노동자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중대성 사고였습니다.
재해자는 부산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하며 요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최악의 살인기업 HD현대중공업이 먼저 일어난 중대 재해인 쉐난도 사고 등으로 중대 재해 처벌법의 적용을 피할 수 없게 되자 재해자에게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회유하고 협박하여 산재 요양을 종료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중대성 재해자에게 도저히 할 수 없는 악마 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는 현대중공업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장부 원하청 노동자들에게 피부발진 문제가 급격히 증가 된 원인인 무용제의 사용 위험성에 대해서도 노동조합의 사용중단과 전문기관의 유해성 검사의뢰, 피부발진 원인조사 등을 요구하였으나 HD현대중공업은 개인의 알러지로 축소하기에 급급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HD현대중공업의 대처로 인해 현대중공업 도장부의 원하청 노동자들은 매일 피부발진으로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님.
어제 7월 29일 이재명대통령 주재로 전 국민에게 생중계 된 대한민국 노동자의 중대 재해와 관련한 국무회의를 지켜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중대재해의 원인과 처방에 대해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주문하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보았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님.
HD 현대중공업의 중대 재해는 물론 중대 재해 은폐 사실에 대해 정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HD 현대중공업의 최고 경영자인 권오갑회장에게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여 더 이상 조선소에서 다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죽임을 당하지 않는 사업장이 되도록 엄히 처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중대 재해 은폐 권오갑을 구속하라!
하나, 산재은폐 중대재해은폐 책임자를 처벌하라!
하나, 특별안전점검 실시하라!
하나, 노동조합의 안전환경 경영 참여를 보장하라!
2025년 7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백호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중처법 처벌이 두려워 재해를 당한 노동자에게 치료를 중단시키고 부당한 압력과 회유와 협박으로 산재 은폐를 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을 고발합니다.
HD현대중공업은 24년 2월에 쉐난도 사고로 한 분의 노동자가 사망하였고 10월에는 전병휘노동자가 건조중인 선박 안에서 질식으로 사망하였고 25년 2월에는 트레일러에 의해 깔림 사고로 또 한 분의 노동자가 중대 재해를 당하였습니다.
이렇게 HD현대중공업에서 무려 476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죽음의 공장, 최악의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으로 얼룩져 있는 HD 현대중공업입니다.
그런 가운데 24년 12월 골리아스 8호기 고장 수리 중 원인불명의 전기 폭발로 2명의 노동자가 피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사고는 건조 중인 배의 진수가 임박한 가운데 제대로 된 표준작업과 위험성 평가가 무시된 채 생산 일정에 따라 고전압의 활성 전기를 차단하지 않고 수리작업을 강요당하면서 일어난 중대성 재해입니다. 두 명의 노동자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한 중대성 사고였습니다.
재해자는 부산의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하며 요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최악의 살인기업 HD현대중공업이 먼저 일어난 중대 재해인 쉐난도 사고 등으로 중대 재해 처벌법의 적용을 피할 수 없게 되자 재해자에게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회유하고 협박하여 산재 요양을 종료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중대성 재해자에게 도저히 할 수 없는 악마 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는 현대중공업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장부 원하청 노동자들에게 피부발진 문제가 급격히 증가 된 원인인 무용제의 사용 위험성에 대해서도 노동조합의 사용중단과 전문기관의 유해성 검사의뢰, 피부발진 원인조사 등을 요구하였으나 HD현대중공업은 개인의 알러지로 축소하기에 급급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HD현대중공업의 대처로 인해 현대중공업 도장부의 원하청 노동자들은 매일 피부발진으로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님.
어제 7월 29일 이재명대통령 주재로 전 국민에게 생중계 된 대한민국 노동자의 중대 재해와 관련한 국무회의를 지켜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중대재해의 원인과 처방에 대해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주문하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보았습니다.
고용노동부장관님.
HD 현대중공업의 중대 재해는 물론 중대 재해 은폐 사실에 대해 정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HD 현대중공업의 최고 경영자인 권오갑회장에게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여 더 이상 조선소에서 다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죽임을 당하지 않는 사업장이 되도록 엄히 처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중대 재해 은폐 권오갑을 구속하라!
하나, 산재은폐 중대재해은폐 책임자를 처벌하라!
하나, 특별안전점검 실시하라!
하나, 노동조합의 안전환경 경영 참여를 보장하라!
2025년 7월 3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지부장 백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