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한국지엠 부평2공장 아카이빙 영상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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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2 10:04조회4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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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한국지엠 부평2공장 아카이빙 영상 상영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2026년 07월 22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 https://www.gmno.or.kr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한국지엠 부평2공장 아카이빙 영상 상영회
[개요]
● 일시 : 2026.7.24.(금) 10:00 - 12:00
● 장소 :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비 교육센터
● 인원 : 부평구 문화재단,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경인콜렉티브 등, <모터타임즈> 아카이빙 프로젝트 관계자 약 40명
● 내용 : <모터타임즈> 전시 도록 소개 (5분), <비욘드이오피> 상영 (75분), 2024~5년 회고 및 이후 작업 대화 (30분)
● 문의 : 경인콜렉티브 최혁규(010-9128-2638)
● 웹자보 큐알코드로 공장 출입 등록을 꼭 해주십시오.
<모터타임즈> 도록 소개
부평구 문화재단,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경인콜렉티브는 2024~2025년에 걸쳐 한국지엠 부평2공장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멈춘 공장을 잠시나마 예술적으로 재가동하고, 이를 통해 공장과 도시, 노동과 예술의 관계를 질문하고자, <모터타임즈: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라는 제목으로 부평구 문화재단 갤러리와 한국지엠 2공장 내에서 2025년 9~11월 동안 전시를 개최했다. 이 도록은 전시 결과를 담고 있다.
<beyond E.O.P.> 영상 소개
2022년 한국지엠 부평2공장이 가동 중단(E.O.P.: End of Production)됐다. 자동차를 생산하던 컨베이어와 로봇은 열기를 머금은 채 멈춰 섰고, 노동자들은 분산 배치되거나 퇴직하며 오랫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과 헤어졌다. 1962년 한국 최초로 세워진 완성차 공장은 큰 소란 없이 조용히 폐쇄됐고, 바로 옆 1공장은 여전히 1시간에 60여 대의 차량을 생산한다. 2공장은 왜 멈췄을까?
3년 뒤 어느 무더운 여름, 조립2공장의 불이 다시 켜졌고, 마지막으로 생산된 차종인 트랙스가 두 명의 정비 기능장에 의해 일주일에 걸쳐 분해됐다. 그리고 그들은 마치 의식을 치루듯 흰 천 위에 각각의 부품을 조심스레 올렸다. 몇몇의 예술가와 2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이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언론노동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불 꺼진 공장에 컨베어를 제 가동 하려는 노력들을 취재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