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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지엠지부 “미래 확약하라”...21일, 22일 4T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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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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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보도자료
2026년 7월 21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 https://www.gmno.or.kr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약하라!
노동조합은 파국을 원하지 않는다.


오늘 21일(화) 오전 10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하 지부)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16차 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20일(월) 15차 교섭이 마무리되고 열린 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오늘 21일(화)을 집중 교섭의 날로 정하고 파업을 유보하면서까지 휴가 전 타결을 위해 이번 16차 교섭에 성실히 임했다. 그러나 16차 교섭에서도 사측은 여전히 돈 몇 푼으로 노동조합을 기만하였다. 결국 교섭 직후 개최된 지부 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금일(21일) 후반조, 내일(22일) 전반조 4시간 파업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안규백 지부장은 2026년 투쟁은 돈 몇 푼 올리자는 투쟁이 아님을 누누이 밝혀 왔다. 지부 조합원들이 바라는 것은 더 이상 공장 폐쇄나 축소로 인한 구조조정 없이 안정적인 일터에서 노동을 이어갈 수 있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다. 따라서 지부는 사측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전망 제시 없이는 2026년 투쟁을 마무리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노사는 내일 22일(수)에도 교섭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내일 열릴 17차 교섭이 사실상 휴가 전 마지막 교섭임을 사측은 명심하라! 17차 교섭에서도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이제 지부는 어쩔 수 없이 거침없는 투쟁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파국으로 치닫는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사측에 있음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 첨부자료 : 쟁의대책위원회 결과 / 교섭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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