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근로기준법 위반, 노조법 위반, 노동조합 탄압 하나머티리얼즈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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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9 15:20조회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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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근로기준법 위반, 노조법 위반, 노동조합 탄압 하나머티리얼즈 규탄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2026년 8월 19일 배포 | 지부장 이상호 | 전화 041) 549-4344 | 담당 : 정무빈 미조직부장 010-9720-3272 albacnu@gmail.com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 그늘에는 근로기준법 미달하는 암울한 노동조건
주 52시간 초과노동,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근기법 위반부터
노조 탄압까지…위법 행위 일삼는 하나머티리얼즈 규탄 기자회견
[개요]
■ 제목: 근로기준법 위반, 노조법 위반, 노동조합 탄압 하나머티리얼즈 규탄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8월 20일(목) 오전 11시 00분
■ 장소: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남 천안시 서북구 원두정8길 3)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 하나머티리얼즈 지회
■ 순서:
발언 1 - 금속노조 충남지부 송승호 부지부장
발언 2 - 금속노조 충남지부 하나머티리얼즈 지회 이제현 지회장
발언 3 - 금속노조 법률원 최연재 노무사
기자회견문 낭독 - 금속노조 충남지부 하나머티리얼즈 지회 강경중 대의원
문의 :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정무빈 미조직부장 (010-9720-3272)
○ [근로기준법 위반] 올해 3월 하나머티리얼즈는 워라밸(일, 생활 균형) 문화에 확산에 이바지하는 천안 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외면적으로는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자율 제도 등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일과 삶의 조화를 돕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주 52시간 초과 근무가 만연한 회사입니다. 또한 10분 조기 출근하여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진행하게 하고 조기 출근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명백한 임금 체불입니다. 또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였음에도 이를 은폐하고 공상처리하는 관행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하다가 큰 후유증이 남음에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바람직한 노동조건을 선도하는 회사가 아닌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며 노동자를 착취하는 악질 기업입니다.
○ [노동조합 탄압] 노조법 또한 위반하며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들을 시켜 노동조합 탈퇴를 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섭 참여 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근태처리를 무단결근 처리하여 무단결근이 지속될 경우 해고에 준하는 징계를 하겠다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선전물을 무단으로 제거하고 훼손하여 노동조합 활동에 개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취업규칙상 공가 처리가 충분히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 활동이라는 이유로 노동위원회 조정회의 참석한 인원에 대한 공가 처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파업에 참석할 수 없는 필수 인원을 노동조합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필수 인원인 조합원에게 파업 참여 시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또 특정 공정 필수 인원으로 지정한 인원을 다른 공정으로 배치하여 파업 때 대체 생산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이러한 행태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 3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며 부당노동행위입니다.
○ [반도체 부품사 노동자의 처우] 반도체 대기업이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성과금 잔치를 할 때, 부품사 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에도 미달하는 처우 속에서 노조할 권리도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머티리얼즈 노동자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근로기준법, 노조법을 준수하는 회사에 다니는 것, 헌법에서 보장한 노동 3권을 보장받는 것, 반도체 최대 사이클에 알맞은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머티리얼즈 회사 임원의 평균 연봉이 9억 5천만 원입니다. 임원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약 20명 분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일은 노동자가 하는 데 이윤은 임원만 챙겨가는 회사, 반도체 부품사에 만연한 불공정한 분배 문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 위법과 합법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회사만 이득을 취하며 공정한 분배를 막는 하나머티리얼즈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