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노조가입 이주노동자 비자변경연장 거부·집단해고 (주)일강 부당노동행위 규탄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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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9 14:35조회1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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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노조가입 이주노동자 비자변경연장 거부·집단해고 (주)일강 부당노동행위 규탄 긴급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7월 29일 배포 | 지부장 차덕현 | 대표전화 063)243-2009 | 담당: 전북지부 이장원 조직국장 010-6454-8515 jangwon.kmwu@gmail.com
노조가입 이주노동자 비자변경연장 거부·집단해고
(주)일강 부당노동행위 규탄 긴급 기자회견
기자회견 직후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 면담 진행
[개요]
■ 제목: 노조가입 이주노동자 비자변경연장 거부·집단해고 (주)일강 부당노동행위 규탄 긴급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7월 30일(목) 14:30
■ 장소: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 발언자 : 1. 차덕현 금속노조 전북지부장2. 손수현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 수석부지회장3.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 이주노동자 조합원 1인
■ 문의: 전북지부 이장원 조직국장 010-6454-8515
(주)일강 사측이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가입한 일강지회 이주노동자들의 비자변경, 비자연장, 노동계약 연장을 거부하여 집단 해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금속노조 가입 전에는 계속 일하고 싶으면 비자변경·연장과 재계약을 즉시 진행해줬던 일강 사측은 올해 5월부터 금속노조 이주노동자들의 비자변경·연장과 재계약을 평가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전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일강 김제공장은 2조2교대 근무 사업장으로, 주52시간 근무에 토요일 일요일 특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가동되고 있습니다. 일손이 없어 난리인 현장에, 지각 조퇴 한번 없고, 징계이력 없고, 현장 노동자들이 일 잘한다고 인정하는 이주노동자 조합원들을 마구 해고하는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금속노조가 없는 일강 평택공장 이주노동자들은 비자변경·연장과 재계약이 거부되는 일이 없는데, 금속노조가 있는 김제공장에서 금속노조에 가입한 이주노동자에게만 해고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일강 사측은 지난 4월 23일 금속노조 일강지회장에게 3년 전 부하직원 산재 보상금 5300만원을 물어내라며 구상금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가 많은 비판을 받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조합원들이 잘려나가기 시작한 시점과 겹칩니다. 노조 대표자 개인을 손배소로 괴롭히는 동시에, 약 160명 중 50여명이 이주노동자로 조직된 금속노조 일강지회의 조직력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기획된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 정황이 강합니다.
철저히 기획된 일강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 직후 이주노동자 조합원들과 함께 노동부 익산지청장 면담을 진행하며 노동부의 신속한 개입과 엄정한 대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언론노동자 여러분들의 많은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지청장 면담자료 및 보도자료 현장 배포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