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HL만도 고 김승모 노동자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유가족입장 발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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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8 16:21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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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7-28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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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7월 28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고 김승모 유가족, 노동조합과 진상 밝히기 위해 투쟁할 것
HL만도 청년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중대재해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유가족 입장발표…“반드시 HL만도 원청 책임 묻고, 재발방지를 위해 투쟁 결의”
개요
■ 제목: HL만도 고 김승모 노동자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유가족입장 발표 기자간담회
■ 일시: 2026년 7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금속노조 4층(서울시 중구 정동길5 경향신문사 별관)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사회)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여는말) 금속노조 부위원장/노동안전보건위원장 정상만
사고원인 조사결과)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객원연구원 전주희
유가족 입장 및 요구안) 고 김승모 노동자 유가족
향후 투쟁계획) 금속노조 만도지부 평택지회
질의응답
■ 문의: 조혜연 김용균재단 활동가 010-3260-1942
정우준 금속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9674-1247
○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청년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한지 29일이면 1주일째입니다. 24일 고 김승모 노동자의 유가족은 안중장례문화센터에 빈소를 차린 후 원청 HL만도의 책임을 묻기 위해 장례를 무기한 미루고, 금속노조 만도지부에 대응을 일임한 채 5일째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 고 김승모 노동자는 수리, 유지, 보수 업무에 대한 십수년 째 정규직 채용이 없는 상황에서 하청업체 소속으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 노동자였습니다. HL만도는 더 빠른 생산을 위해 기계에 김승모 노동자를 홀로 몰아넣은 중대재해 참사의 주범입니다. 하지만 바지 사장의 형식적인 사과문 발표 후 해당 기계를 바로 가동하려고 한 야만스러운 HL만도 자본은 여전히 하청노동자라며 자신의 책임을 미루기 급급한 상황입니다.
○ 금속노조는 만도지부, 만도지부 평택지회와 함께 지난 며칠 간의 조사를 통해 김승모 노동자가 사망할 수밖에 없었던 사고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1차 사고원인 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노동부 평택지청의 HL만도 봐주기 행정과 노동조합에 중대재해 사실조차 알리지 않는 HL만도의 행태 속 노동조합과 유가족이 사건의 진실에 조금이나마 다가가려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 유가족의 입장도 함께 발표하고자 합니다. 처음 사고를 자신의 가슴에 묻으려는 가족들은 만도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HL만도의 무책임한 대응을 경험한 후 금속노조 만도지부에 사고 대응을 위임했고, 재해노동자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 지난 7월 27일에는 언론인터뷰에도 응한 상황입니다. 29일에는 유가족이 원청 만도의 책임을 제대로 묻고, 사고가 난 현장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입장과 요구안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 또한 이후 투쟁계획 발표를 통해 이후 대응과 고 김승모 노동자 중대재해 관련 언론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드릴 계획입니다. 위험의 외주화 속에서 성실히 자신의 일을 수행했음에도 중대재해로 사망한 청년 하청노동자 김승모. 유가족의 뜻에 따라 HL만도의 책임을 묻고, 유가족과 HL만도 노동자들의 분노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언론 노동자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