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한국니토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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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19 10:53조회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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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5월 20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한국니토옵티칼은 문을 열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600일 고공농성 후 거리서 투쟁…사측 모르쇠
당정청, 문제 해결 약속했으나 요원…금속노조 결의대회 “투쟁으로 돌파”
개요
■ 제목 : 한국니토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오후 2시
■ 장소 :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 앞 (경기 평택시 청북읍 현곡산단로 40)
■ 주최/주관 : 금속노조
■ 참가 단위 : 수도권·충청권·대구·경북권 지부 확대간부 및 참가희망 조합원해당지역 기업지부 (한국지엠, 현대차, 기아차, 만도, 쌍용차) 확대간부 및 참가희망 조합원
■ 문의: 금속노조 권능현 조직국장 010-9488-7249
○ 세계 최장기 600일 고공농성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7명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법원과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 앞 농성장에서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해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 등이 직접 구미 현장을 방문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농성을 중단하고 내려 오시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음날 29일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배진교 청와대 경청비서관 등이 직접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박정혜 사무장이 함께 내려왔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외투기업노동자보호제도개선TF를 구성해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 한국니토옵티칼 이배원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 전적 채용 사례를 밝히는 등 고용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조사와 한국 NCP를 통한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니토옵티칼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중재에 힘을 써 왔습니다. 국회와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한국니토옵티칼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와 법인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섭을 거부하는 한편, 본사인 일본 니토덴코도 한일 양국에서 손해배상, 슬랩 소송(집회 금지 등 전략적 봉쇄 소송) 등 법적 탄압으로 일관할 뿐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금속노조와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당정대 회의를 통해“니토덴코와 고용승계를 포함한 모든 현안을 교섭을 통해 논의하자”는 의견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전달했습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배재구 청산인, 한국니토옵티칼 이배원 대표이사, 니토덴코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 등 상대가 누구이든 니토덴코의 입장을 위임받은 그 누구와도 교섭을 진행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조속한 단체협상 참여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니토덴코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에 본사를 둔 외투기업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영업을 영위하면서 정부와 국회, 노동자를 무시하는 니토덴코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태 해결을 위해 당정대 회의, 외투 TF, 을지로위원회, 한·일 NCP 제소, 기자회견 등 할 수 모든 투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8월 뜨거웠던 약속은 국민들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으며 남은 노동자들은 힘겨운 나날을 버티고 있습니다.
○ 이에 금속노조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단체교섭 요구를 알리고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 의지를 높이고 연대의 힘으로 평택에서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를 알리고자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합니다.
※ 첨부 : 결의대회 순서
[결의대회 순서]
■ 사회 : 금속노조 김형수 부위원장
■ 순서
시간
순서
내용
13:50
대오정비
조직실
14:00
개회 선언 및 노동의례
묵념 / 임을 위한 행진곡
14:05
참가 단위 소개
14:10
대회사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14:15
투쟁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김진희 본부장
14:20
투쟁사
민주노총 경북본부 김태영 본부장
14:25
문화 공연
금속노조 노래문선대
14:35
투쟁사
경기지부 한국호야전자지회 권봉재 지회장
14:40
연대사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 김란희 조합원
14:45
문화 공연
노동가수 임정득
14:55
투쟁사
구미지부 한국옵티칼지회 조합원들 인사 (배현석 지회장)
15:00
상징 의식
15:10
투쟁사
구미지부 최일배 지부장
15:15
마무리
금속노조가 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