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엠지부, 협력정비 대표와 노동자에 감사 서한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한국지엠지부, 협력정비 대표와 노동자에 감사 서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14 14:48
조회11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한국지엠지부, 협력정비 대표와 노동자에 감사 서한
“어려운 상황에도 정비망 지켜…미래 함께 열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문제와 직영 정비 폐쇄 저지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부품 수급 차질로 정비업무가 장기간 마비되고, 고객 불만이 현장으로 집중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협력 정비망을 지켜온 협력 정비 네트워크 대표자와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편지를 발송했다.

한국지엠지부는 한국지엠의 일방적 직영 정비 폐쇄 문제와 GM부품물류지회 집단해고 사태로 현장 최일선에서 고객들의 불편과 불만까지 고스란히 감당해 오신 분들이 바로 협력 정비 네트워크에 종사하시는 노동자들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밝히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버텨준 협력 정비 네트워크 대표님과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영 정비 폐쇄 문제가 특별 노사협의 합의를 통해 3개 기술센터와 인천하이테크센터로 재편되면서 한고비를 넘겼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부품공급의 불안정과 정비 체계 혼선, 그리고 한국지엠에 대한 고객 신뢰의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 밝혔다. 또 한국지엠지부는 이러한 상황을 협력 정비 네트워크 대표님을 비롯해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더 자주 나누며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한국지엠의 불합리한 지침이나 부담 전가, 정산 문제, 부품공급 차질, 고객 불만의 일방적 전가, 갑작스러운 운영 변경 등이 발생한다면 꼭 노동조합으로 연락할 것도 당부하였다. 현장 상황을 함께 공유해야만 대응할 수 있으며 한국지엠지부는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편지에 담았다.

한국지엠지부는 “공장에서 차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더불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이 따로 떨어져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생산공장과 그에 따른 원활한 부품공급, 그리고 정비 현장의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 한국지엠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덩그러니 생산공장만 남는 미래가 아니라 차를 만들고 옮기고 고치는 모든 현장이 함께 유지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한국지엠지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엠지부는 “어려운 시간을 함께 버텨내 주신 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필요한 문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편지글을 마무리 했다. 끝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