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한국지엠, 다시 '미래'를 말할 수 있는가"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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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14 10:57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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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4-14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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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2026년 4월 14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한국지엠, 다시 ‘미래’를 말할 수 있는가
한국지엠지부 안규백지부장 기자간담회
개요
■ 제목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 기자 간담회
■ 일시 : 2026년 04월 16일(목) 15시
■ 장소 : 한국지엠지부 회의실
■ 주최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 순서
- 취지설명
- 간담회(질의/응답)
- 함께 저녁 식사
■ 차량등록을 하셔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 차량 번호, 차종을 엄상진 대외정책실장에게 문자로 보내주십시오.
- 대중교통 이용(부평구 부평대로 233 한국지엠 남문)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2026년 세종부품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철회 투쟁과 9개 직영정비 폐쇄 철회 투쟁을 전개하며, 원·하청 공동투쟁과 굳건한 지역연대의 힘으로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GM부품물류지회 조합원 96명이 현장으로 복귀했지만, 한국지엠의 외주화 공세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직영정비 역시 3개소로 축소되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군산공장・부평 2공장 폐쇄, 인천・창원・제주 물류센터 폐쇄, 직영정비 폐쇄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사업장 축소와 폐쇄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수년간 공장폐쇄, 임금동결, 복지 후퇴 등 고용불안으로 하루도 마음 편히 일할 수 없었습니다. 군산공장, 부평2공장, 직영정비 폐쇄까지 3번의 공장 폐쇄를 경험하며 삶의 터전을 떠나 이곳저곳 옮겨 다녀야 했던 조합원들의 고통과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세 차례 공장 폐쇄를 겪은 조합원도 간담회 참석할 예정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한국지엠은 2026년 3월, 3억 달러 투자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를 일단 환영하면서도, 신차 배정과 미래차 생산 계획이 빠진 발표라는 점에서 2028년 이후 한국지엠의 미래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지난 4월 3일 한국지엠은 이사회를 열어 24년 동안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던 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산업은행 측은 국회의원실 질의에 한국지엠과 별다른 소통이 없었다고 밝혔지만,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는 노동조합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 어떤 사전 조율이나 합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025년 한국지엠 감사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총매출액 12.61조로 2024년 14.37조 대비 무려 12.3% 감소했습니다. 판매량이 좀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수출판매는 44.7만대로 전년(47.3만대) 대비 5.5% 감소) 왜 이렇게 줄어들었는지 의구심이 갑니다. 혹시 수출 차량에 덤핑이 이뤄진 건 아닌지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1.35조에서 0.49조로 1/3 수준으로, 당기 순이익은 2.2조에서 0.43조로 1/5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 2026년 임금・단체협약 갱신 투쟁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노동조합의 투쟁 전략은 무엇인지? 어떻게 미래를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인지? 노동조합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더불어 2026년 4월, 한국지엠지부 지부장과 지회장단이 미국 본사 방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 어떤 목표와 목적을 계획하고 있는지 간담회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과 기자 동지들의 간담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