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평택공장 고용승계! 한국니토옵티칼 교섭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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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25 13:39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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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칼 노동자는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한국니토옵티칼에 교섭 요구
개요
■ 제목: 평택공장 고용승계! 한국니토옵티칼 교섭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3월 26일(목) 오전 11시
■ 장소: 한국니토옵티칼 앞(경기 평택시 청북읍 현곡산단로 40)
■ 주최: 금속노조, 금속노조 구미지부
■ 순서:
- 사회 : 구미지부 박재관 사무국장
- 발언 1 : 금속노조 김형수 부위원장
- 발언 2 : 금속노조 최일배 구미지부장
- 발언 3 : (참가 단위 대표자 발언 추가)
- 발언 4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배현석 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정나영 수석부지회장
※ 기자회견 후 2026년 단체교섭 요구 공문 전달
■ 문의: 금속노조 조직국장 권능현 010-9488-7249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지회장 배현석)가 26일 ‘쌍둥이 회사’ 한국니토옵티칼 앞에서 교섭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 2022년 한국옵티칼하이테크(구미공장) 화재 이후 노동자들은 한국니토옵티칼(평택공장)로의 고용승계를 주장하면서 600일 넘는 고공농성 투쟁까지 벌였으나, 회사는 단 한 차례 대화에도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 구미공장과 평택공장이 일본 니토덴코 본사의 통제 아래 ‘하나의 회사’처럼 움직였다는 정황도 언론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어 2025년 국정감사장에 출석한 이배원 한국니토옵티칼 대표이사(니토덴코 수석 부사장)은 일본 본사 결재 없이 직접 평택공장에 구미공장 노동자 2명을 고용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 대표이사가 지금 구미공장에서 쫓겨난 노동자 7명의 고용도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금속노조가 이배원 대표이사에게 교섭을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별도의 법인’이라며 교섭을 회피하는 주장은 힘을 잃고 있습니다. 평택공장이 구미공장 물량을 흡수하고, 2025년 감사보고서 기준 영업이익이 33%나 폭증했습니다. 물량 이관의 흔적도 분명하고, 평택공장과 구미공장이 ‘하나의 사업’으로 운영된 증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제 교섭 요구에 응할 때입니다.
○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국회의원 등은 지난해 8월 고공농성을 해제하자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해결은 요원한 상태입니다. 노동자들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투쟁으로 교섭을 열고, 고용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다시 투쟁에 나섭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가 한국니토옵티칼에 문제 해결을 위한 교섭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기자회견문 당일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