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경산업 노조파괴 규탄 및 사태 해결 촉구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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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24 13:54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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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태경중집회견_26032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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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24 13: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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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산업 노조파괴, 정부는 어디 있는가
태경산업 노조파괴로 노동자가 곡기를 끊은 지 14일째다. 작은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달라는 호소에도 정부는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의 탄압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된다. 언제까지 노동자만이 희생을 감내해야 한단 말인가.
정부의 책임이 크다. 영세한 사업장일수록 노동자의 권리는 취약하다. 조합원 규모도 적은 탓에 방어할 힘도 크지 않다. 그래서 사용자의 권한은 무소불위에 가깝다. 그런데도 태경산업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얻은 단체협약을 잃을 수 없기에, 빼앗기는 권리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들 노동자가 단식에 나선 이유다. 응당 더 낮은 곳의 노동자의 설움과 분노에 주목해야 하는 정부는 사태를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
단협은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다름이 없다. 단협을 찢는다면 노동조합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태경산업은 단협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조합원을 상대로 고소까지 남발했다.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는 분명히 밝힌다. 태경산업 조합원을 공격하는 것은 곧 금속노조를 공격하는 것이다. 태경산업 노조파괴 행위는 곧 금속노조를 향한 것이며 금속노조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정부는 책임을 다해 해결에 나서라. 사태가 풀리지 않는다면 금속노조는 4월 1일 영남권 금속 노동자를 이끌고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26년 3월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태경산업 노조파괴로 노동자가 곡기를 끊은 지 14일째다. 작은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달라는 호소에도 정부는 보이지 않는다. 사용자의 탄압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된다. 언제까지 노동자만이 희생을 감내해야 한단 말인가.
정부의 책임이 크다. 영세한 사업장일수록 노동자의 권리는 취약하다. 조합원 규모도 적은 탓에 방어할 힘도 크지 않다. 그래서 사용자의 권한은 무소불위에 가깝다. 그런데도 태경산업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얻은 단체협약을 잃을 수 없기에, 빼앗기는 권리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들 노동자가 단식에 나선 이유다. 응당 더 낮은 곳의 노동자의 설움과 분노에 주목해야 하는 정부는 사태를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
단협은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다름이 없다. 단협을 찢는다면 노동조합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태경산업은 단협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조합원을 상대로 고소까지 남발했다.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는 분명히 밝힌다. 태경산업 조합원을 공격하는 것은 곧 금속노조를 공격하는 것이다. 태경산업 노조파괴 행위는 곧 금속노조를 향한 것이며 금속노조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정부는 책임을 다해 해결에 나서라. 사태가 풀리지 않는다면 금속노조는 4월 1일 영남권 금속 노동자를 이끌고 투쟁에 돌입할 것이다.
2026년 3월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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