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귀환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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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21 11:25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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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귀환을 빕니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4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일하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보다 남은 실종 노동자의 귀환을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또다시, 제조업 산업 현장의 참사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금속노조는 참담함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나, 분명한 사실은 여러 명의 노동자가 생명을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현장 안전 체계와 관련한 제도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국가에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스프링클러는 제대로 작동했는지, 비상 대피 체계가 갖춰져 있었는지, 가공유 등 위험물질 관리는 이뤄졌는지, 노동자의 고용 형태는 어떠했는지, 작업 방식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생명과 안전의 가치는 가장 우선해야 합니다. 그 가치가 연이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전공업에서 일한 노동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심정은 형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때보다 깊은 반성과 성찰이 따라야 합니다. 국가는 안전 체계와 제도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금속노조는 목숨을 잃은 노동자의 영면을 빌며,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염원합니다.
2026년 3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의 자동차 부품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4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일하다 목숨을 잃은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보다 남은 실종 노동자의 귀환을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또다시, 제조업 산업 현장의 참사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금속노조는 참담함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나, 분명한 사실은 여러 명의 노동자가 생명을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현장 안전 체계와 관련한 제도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국가에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스프링클러는 제대로 작동했는지, 비상 대피 체계가 갖춰져 있었는지, 가공유 등 위험물질 관리는 이뤄졌는지, 노동자의 고용 형태는 어떠했는지, 작업 방식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생명과 안전의 가치는 가장 우선해야 합니다. 그 가치가 연이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전공업에서 일한 노동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심정은 형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때보다 깊은 반성과 성찰이 따라야 합니다. 국가는 안전 체계와 제도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금속노조는 목숨을 잃은 노동자의 영면을 빌며,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염원합니다.
2026년 3월 2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