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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한국GM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철회 및 고용승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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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12-26 10:50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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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비정규직 원청사용자 책임인정! 노조활동 보장!

고용안정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노동·인권·정당·사회단체공동대책위원회

취재요청서

(우) 2879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2018 (분평동 1219) 무진빌딩 8층

대표전화 (043)234-9595 | FAX (043)234-9598 | 홈페이지 http://www.cbnodong.org

발신 : GM부품물류지회 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담당: 서명오(010-5436-3161) 공대위 언론홍보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미조직비정규사업부장)

일시 : 2025년 12월 29일 (월)

제목 : 한국GM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철회 및 고용승계 촉구 기자회견



한국GM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철회 및 고용승계 촉구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25년 12월 29일 (월) 11시, 한국GM세종물류센터 앞

■ 공동주최 : 간접고용 비정규직 원청사용자 책임인정! 노조활동 보장! 고용안정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동대책위원회



1.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GM세종물류센터에서 20년 넘게 일하던 하청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하자, 원청인 한국GM이 지배개입하여 하청업체 우진물류를 위장폐업하고, 120명 노동자에게 집단해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입니다. 한국GM이 자행한 한국GM세종물류센터 하청비정규직 노동자 집단해고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입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3. 12월 31일 자로 노동자 120명이 집단해고가 되지만 이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려는 이는 결국 노동자뿐입니다. 무관심한 정부도, 무책임한 원청사 한국GM도, 무권한인 하청업체 우진물류도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공대위는 정부와 회사가 이 문제의 해결에 적극 나서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정성훈 (공대위 집행위원장)

 

● 여는발언 : 김민우 (공동대책위 공동대표 및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 투쟁발언1 : 권현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장

● 투쟁발언2 : 김용태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유진영 노동당 충북도당 위원장 / 주장훈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대의원

● 기자회견 후 농성장 천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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