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지회-원하청노동자 공동집회 (6월 24일) 3 본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뜨거운 정오였지만 원하청노동자들은 집회에 내내 집중하며 높은 관심과 결의를 보였다. 집회대오 한 편에는 아직 한글이 서툰듯 보이는 이주노동자가 머리띠를 거꾸로 맸지만 집회 내용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