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민주노총 울산노동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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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11월 11일 "KEC자본 규탄 및 체포강행 경찰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4시간 파업을 벌였다.
이날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도 하는 날이어서 "G20 규탄!"의 의미도 담고 있다.
금속노조 중부권 이상은 서울로 결집했으며 다른 지역은 지역별로 경찰청 또는 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연다.
울산지부는 현대차지부와 함께 확대간부 4시간 파업을 벌이고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리는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은 G20 규탄과 금속노조의 투쟁을 알려내고 울산지역의 투쟁사업장인 축협지부, 제일고 급식해고자, 춘해대노조, 경상대병원 등의 투쟁승리를 결의했다.
                
        
    이날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도 하는 날이어서 "G20 규탄!"의 의미도 담고 있다.
금속노조 중부권 이상은 서울로 결집했으며 다른 지역은 지역별로 경찰청 또는 노동청 앞에서 집회를 연다.
울산지부는 현대차지부와 함께 확대간부 4시간 파업을 벌이고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리는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은 G20 규탄과 금속노조의 투쟁을 알려내고 울산지역의 투쟁사업장인 축협지부, 제일고 급식해고자, 춘해대노조, 경상대병원 등의 투쟁승리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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