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철옹성 신정동에 진보정치의 씨앗을 심자 본문 2011. 10. 24. 한나라당의 철옹성 울산 남구 신정동에 진보정치의 씨앗이 퍼지고 있다. 울산의 노동자들과 자원봉사자, 임상우 시의원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보궐선거 승리를 코앞에 두고 이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