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선전전 (덕양삼거리) 본문 2011. 11. 7. 전국노동자대회 결집을 위한 거점 선전전 두번째 날 (덕양사거리) 김진숙 동지가 타워크레인에 올라간 지 벌써 300일이 넘었다 MB의 노동탄압, 정리해고 분쇄하고 반민중적 한나라당의 그칠줄 모르는 국민무시를 더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가자 서울로!! 가자 전국노동자대회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