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승훈동지 본문 2012. 1. 16. 부산하나병원에서 운구되어 울산영락원에 안치된 고 신승훈동지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과 금속노조, 통합진보당 그 밖의 많은 지역의 동지들이 함께 모여 고인의 넋을 달래고 2012년 열사가 못다한 투쟁과 생에 못 다 이룬 꿈에 대한 의지를 모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