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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투쟁은 계속 될 것이다!

본문

2012. 2. 8.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낙숫물에 패이는 돌덩이처럼 우리의 투쟁은 끈질기고 간고하게

계속이어질 것이다!

 

정몽준 대주주는  근시대적인 노무관리를 철회하고

현중사내하청지회의 정당한 노조활동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