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신계승 비정규직철폐 노동자결의대회 2 본문 2012. 2. 14. 열사정신계승 비정규직철폐 노동자결의대회 (현대중공업 정문)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열사의 한이 서린 눈물인가? 하지만 흐린 날씨도 비정규직 철폐의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7~800여명의 동지들이 연대를 위해 모였다. 올 해 2012년! 반드시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의 승리를 일구어 낼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