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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눈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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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3.

 

8년이 지난 지금 사측의 하청노조 탄압이 여전히 하청노동자를 억누르는

현실을 슬퍼하여서 그런 것일까?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열사의 8주년 기일을 맞아 그 날의 한이

풀리지 않았음을 서러워하여 그런 것일까?

 

하늘에서는 눈인지 비인지 모를 것이 뿌려지고 있다.

 

열사여!

박일수 열사여!!

금속노동자의 이름으로 올 해만큼은 그대의 한을 풀고

현장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