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폐 서명운동 2 본문 2012. 3. 20. 비정규직 철폐 서명운동 (동울산시장)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금속노조 울산지부 한국프랜지 지회장님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비정규직 철폐 시민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우리의 투쟁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눈을 감고 귀를 막은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정몽준 대주주는 동구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의 요구에 답하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