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투쟁 3일차 - 오후 1인시위 본문 2012. 4. 3. 오후에 다시 정몽준 선거사무실을 찾았다. 기다리는 정몽준은 보이지 않고 선거사무실에서 동원한 사무원들이 망원카메라와 무비카메라를 들고 등을 떠밀며 쌍욕을 해대며 밀어대는 망발을 저질렀다. 조직부장은 선거사무실의 노인의 망발에 뺨까지 맞는 불상사가 발생하였다. 정몽준은 지금 당장 나서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