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위원회 비정규직 7대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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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9.
900만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100인 위원회
비정규직 7대 요구 발표 기자회견 (서울시청앞)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전문가들 100인으로 구성된 '100인위원회'가 출범하여
비정규직을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고 900만 비정규직을 양산했던 정치인
10명의 행적을 분석해 이번 총선에 출마한 '비정규직의 나쁜 친구들'을 선정하였다.
또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 하창민동지가 발언자로 나서
국민배우 안성기를 동원하여 현대중공업의 비정규직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정몽준 대주주가 실질적 오너로 있는 현대중공업의 불편한 진실을
까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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