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사무실앞 항의 선전전 1 본문 2012. 5. 5. 어린이날 조차 우리는 싸워야 하는 현실이다. 정몽준의 하수인 안효대는 우리의 요구를 똑똑히 정몽준에게 전달하라! 현대중공업의 실질적 대주주인 정몽준은 하청지회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당장 실시하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