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1.

최저임금 시간당 5,600원 인상을 위한 울산 시민 1만명 서명운동의 닻이 올랐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최정임금 현실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돌입할 것을 선포하였다.

한끼 밥값보다 적은

2012년 최저임금 4,580원!!

2013년에는 5,6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한다.

전체 노동자의 평균임금 절반에 해당하는 117만원은 받아야 한다 !!

그래야 살 수 있는 것이다.

박근혜 공주야!   이명박아!

니들이 서민의 삶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