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8.

최저임금 현실화 비정규직 차별철폐 울산문화제 (성남동)

시민들과 함께 최정임금 현실화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최저임금위원회의 친재벌 중심의  결정을 막아내고

시간당 5,600원으로 현실화할 것을 알려내기 위해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울산의 청소노동자를 비롯한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2012년을 승리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형 문화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