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귀향 인사 - 덕양 중식선전전 본문 2013. 2. 7.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모두가 들떠서 고향에 갈 날을 기다리는데 평택에서 아산에서 울산 명촌에서 하늘로 올라간 동지들은 철탑에서 굴다리에서 설을 맞이한다. 또한 한진중공업의 최강서열사의 운구는 공장안에 방치된 채 50여일이 지나고 있다. 자본은 인륜마저 저버리고 있는 것이다. 설 명절 잘 보내고 다시 전열을 정비해야 할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