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자대회 (2/23) 본문 전국노동자대회 포스터 박근혜정부 취임 2일전이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우리 금속노동자에게는 크게 다른 의미로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또다시 고난의 5년을 버티며 질기게 투쟁할 결의를 다질뿐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