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복직투쟁 600일 시민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금남로 삼복서점 앞 촛불로 살리자! 복직의 불 밝히자! 복직투쟁 600일 시민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2백 50여명 참여, 다채로운 문화 행사 시민과 호흡 지난 23일 복직투쟁 600일을 맞았던 로케트 해고노동자들. 이미 600일 촛불문화제를 열었지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25일 오후 6시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촛불문화제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2백 50십여명의 노동자와 시민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