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영풍그룹규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지부 작성일12-02-08 04:04 조회554회 본문 흑자회사에 청춘을 바치고 이젠 아이들의 엄마가된 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영풍그룹 경영자와 주주들 뿐이란 말인가.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