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뚫고 모인 경기 1,000여 조합원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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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지부 작성일10-04-28 09:32 조회29,407회본문
자세한 내용을 사진과 글로 만들어 게시하겠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
그보다 혹독한 자본의 분열공작(참 치졸한 것들 이었죠)
애드벌룬 띄우기도 힘든 날씨
그러나 우리는 모였습니다.
했습니다.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함께 갈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채워야죠.
함께
경기지부의 조합원 동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8개 사업장 중 11개의 투쟁사업장
우리는 그것을 뚷고 나갈 수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7명의 조합원, 지부 사무국장님도 풀려 나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