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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시아 사측 미쳐 간다!! > 소식지/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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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시아 사측 미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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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레시아 작성일09-06-03 05:36 조회2,0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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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업 포레시아가 이제는 아주 악질로 변해 가고있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이라 떠들고 다니는 포레시아.. 과연 그명성 답게 구조조정도 정리해고도 명성답게 지저분하다. 언제부턴가 야간근무 현장에는 현장의 조합원보다 관리직이 더 많아 졌다. 현재 사측의 정리해고를 원만하게 단행하기 위해서 사측의 일방적인 근무 형태 변경.. 투쟁하는 비해고자 조합원은 전원 주간조에 배치 사측의 회유와 협박에 못이겨 희망퇴직을 쓰고 회사를 나가야 하는 조합원들과 사측의 입맛에 맞는 조합원들은 야간조로 배치.. 말로는 그 조합원들 일하는데 힘을 실어 준다나? 현장 조합원 25명정도의 작업자가 현장에 근무를 하는데 관리직은 50~60여명이 삼삼오오 조를 짜서 현장을 순회??하고있다. 해고지회장동지가 현장 순회를 하면 마치 죄지은사람이 현장에 들어온것마냥 관리자들 개떼처럼 따라다니고... 정당하게 조합활동을 자료로 남기겠다고 사진 찍는 조합원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면서 경찰에 고소하니 징계해고 사유가 되니 어쩌면서 협박이나 하고 있고.. 그런 조합원 사측에서 눈에 가시인 모양이다 현장에 엄연히 근무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부서로 일방적으로 부서 전환업무 배치 하고.. 십수년일했던 종업원 길거리로 내모는데 아무렇지도 않으가 보다 양심은 있을까?? 그렇게 정리해고 하고나면 속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