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엠 사측과 경총은 기초적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허둥대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에스제이엠 지회장이 한국외대를 졸업했다고 하지만 지회장은 외국어대에 단 하루도 다닌 적이 없습니다.

 

또한 26일 22:00시 부터 조합원들이 공장을 점거했다고 하지만 에스제이엠의 오후근무는 23:50분까지 인데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공장을 점거했다고 합니다.

 

 

 노조가 쟁의절차 개시 이전에 파업을 했다고 하지만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조회시간까지 파업으로 포함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경총은 파업의 불법성을 증명하기 위해 무리한 인사경영권의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이또한 웃기는 얘깁니다. 노조는 임금과 단체협약의 내용으로 파업을 했을 뿐입니다.

 

 회사의 파업손실금도 124억이니 떠들지만 이 또한 완전한 사깁니다.

 

이들의 거짓과 왜곡선전이 기가 찹니다.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