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삼성/ 이젠 그냥 둘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지부 작성일13-10-07 02:51 조회1,655회 본문 삼성지회를 경기지부에서 처음 받아들이고 이제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를 만들었다. 삼성 무노조신화는 깨지고 있다. 무노조의 원천 삼성그룹 노조깨기 전략의 발원지 삼성 이제 관 둘수 없다. 삼성을 넘어서기 위해 함께 하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