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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식

the삼성/ 이젠 그냥 둘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지부 작성일13-10-07 02:51 조회1,551회

본문

 

 

삼성지회를 경기지부에서 처음 받아들이고

이제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를 만들었다.

삼성 무노조신화는 깨지고 있다.

무노조의 원천 삼성그룹

노조깨기 전략의 발원지 삼성

이제 관 둘수 없다.

삼성을 넘어서기 위해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