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킨 도둑, 강도로 돌변 -sjm용역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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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지부 작성일12-07-29 11:34 조회1,74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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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91137019_1.hwp (272.5K) 171회 다운로드 DATE : 2012-07-29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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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하나 들키자 강도가된 에스제이엠 사측
2012년 7월 27일 새벽 4시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 내 에스제이엠에 용역깡패 300여 명 난입, 폭력 행사함. 방패와 곤봉, 헬멧으로 무장한 용역깡패들은 완전 비무장 상태의 조합원들을 폭행하고 내쫓음. 용역들이 공장 안에 있던 제품들과 소화기를 집어던져 조합원들은 치아 함몰, 팔 다리, 머리 골절 등 부상을 입었고, 용역깡패를 피하기 위해 2층 창밖으로 뛰어내려 다수 부상. 34명 노동자 부상, 11명 입원.
................7월27일 보도자료(에스제이엠의 문제점을 분석한 자료 첨부)
.................급하게 전파하기위해 소식란에 올렸던 내용을 여기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