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비정규직 지회 복직이행 촉구 투쟁 건

1. 취지

- 2010년 12/1~2/2까지 64일간 고공농성 및 45일간 단식농성으로 15명에 대한 복직합의를 이끌어 냄

- 복직 최종시한은 1차 9명 1월말, 2차 6명 7월말 복직임

- 합의 당시 생계곤란자 우선복직, 부평공장내로의 복직, 당사자 의견 존중 등의 약속이 있었음

- 현재까지 지엠은 하청업체 핑계를 대며 일부 조합원을 연안부두로 발령내려고 함

- 지회는 부평공장으로의 복직을 촉구하며 1/7부터 1인시위 및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음

- 1월말 최종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지엠 사측을 압박하고자 1/17 기자회견과, 1/23 정문앞 해고자 복직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하고자 함

2. 일정 및 참가대상

1) 1/17 10시 기자회견

- 제목 : 일방적 복직방안 철회! 부평공장으로의 복직이행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13년 1월 17일(목) 오전 10시

- 장소 : 한국지엠 정문앞

- 대상 : 금속노조 지회별 1인, 지엠지부 및 지역 연대 단위

- 주최 :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 지회

2) 1/23 오후 4:30 결의대회

- 제목 : 일방적 복직방안 철회! / 2013년 1월 복직약속 이행!,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복직쟁취 결의대회

- 일시 : 2013년 1월 23일(수) 오후 4:30

- 장소 : 한국지엠 정문앞

- 대상 : 금속노조 인천지부 상집간부+한국지엠지부+지역본부+지역연대 단위 등 당시 투쟁을 함께 했던 단위

- 주최 : 금속노조 인천지부 주관 : 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