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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지엠대우자동차 노무팀의 살인같은 폭력으로 지엠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명의 동지가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역의 연대단위 동지들과 지엠대우 항의규탄 집회를 열고 향후 "정확한 진상조사,지엠자본 사과, 책임자 처벌" 이 될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12/19 금속 비정규직 투쟁본부에서는 1차 집중투쟁으로 지엠대우자동차 서문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인천지부 동지들의 적극적인 조직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