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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평등수칙 (23.10.10.) > 기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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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평등수칙 (23.10.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주지부 작성일26-03-04 10:01 조회37회

첨부파일

본문

전국금속노동조합 평등수칙

2022년 8월 9일, 21차 중앙집행위원회 채택

2023년 10월 10일, 60차 중앙집행위원회 개정안 채택


[전문]

우리는 평등한 세상을 위해 함께 싸우는 동지들이다. 동지들 간에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차별과 소외 없는 노동해방 세상을 우리 안에서 실천하기 위한 성찰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평등수칙을 통해 모든 노동자가 인권을 침해받지 않고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평온한 환경에서 일 할수 있는 권리가 확보될수 있도록 토론하고 실천한다.


[동지들 사이의 관계]

1. 우리는 평등한 관계를 지향한다. 각자 다른 주체임을 인정하고 존재 자체를 존중한다. 또한 소외되는 사람없이 조합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

1. 조합원 간의 호칭은 '동지'라 하고, 상호간 존댓말을 사용한다. 조합원 간 소통을 위해 서로가 편안한 소통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분업]

1. 우리는 주체의식을 갖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는 자발적 주체다. 동지들과 협력을 통해 역할을 수행한다.

1. 성별 고정관념에 근거한 업무분담을 하지 않는다.


[다름에 대한 존중]

1. 장애, 이주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조합원들이 노동조합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

1. 금속노조에도 성소수자 조합원이 있다. 다양한 성적지향을 존중한다.

1. 동지의 외모는 개성으로 인정하고, 평가하지 않는다. 외모에 대한 칭찬도 든는 이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한다.

1. 음주는 강요하지 않으며, 뒷정리는 함께 한다.


[문제제기를 대하는 태도]

1. 누군가의 불편함을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다.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노력한다.

1. 문제제기를 해결할 수 있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