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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노조파괴 사업주, 창조컨설팅 무협의 판결 검찰 규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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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노조파괴사업주와 창조컨설팅의 무협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 검찰 규탄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대구고검앞에서 가졌다.

지난달 30일 검찰은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보쉬전장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공모한 노조파괴 혐의를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노조파괴 사업주와 창조컨설팅은 2012년 10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 됐고, 앞서 국회 국정감사에서 창조컨설팅의 전략회의 문건 등 숱한 증거나 정황들이 폭로 됐다.

[경주, 대구, 구미지부 투쟁사업장 12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편파적 자본비호, 기소권악용 검찰규탄 및 노조파괴 사용주 처벌 촉구" 를 외쳤다]

[정연재 발레오만도지회 비대위원 "천막투쟁이 5년째"라며 아직까지 공장에서는 탄압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노조파괴사업주를 규탄했다.]

[월차투쟁으로 결의대회에 참가한 구미지부 KEC지회 조합원들이 신나는 율동으로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의 몸을 녹여주고 있다]

[조합원들은 대구고검을 바라보며 "노조파괴 사업주 비호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결의대회 참석한 조합원들은 "자본의 시녀 검찰규탄을 넘어서 2.25 국민 총파업으로 박근혜퇴진 투쟁을 힘차게 조직하자" 라고 결의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