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불법파견 비정규직 정규직화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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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6월17일 15시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4공장 문 앞에서 ‘불법파견·간접고용 철폐, 정규직 전환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울산, 경주, 포항, 대구지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등 4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쌍용 노조 부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상징의식을 위해 조합원들이 머리위로 "정몽구 구속"이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울산지부 수석부지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