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양우권, 배재형 열사 정신계승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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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포스코 센터
[양동운 광주전남지부 포스코 사내하청 지회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양우권 열사의 아들 양효성씨가 편지를 읽고 있다]
[조합원들이 EG테크 그룹 사무실까지 행진을 하기위해 도로위에 나섰다]
[포스코 사내하청 지회 조합원들이 EG테크 박지만회장을 만나기 위해 건물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26명의 조합원들은 박지만이 직접나와서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날 26명의 사내하청 조합원들은 모두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조합원들은 EG테크 본사 앞에서 마지막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 배재형 열사 정신계승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