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13시 30분, 경주역에서 경주지부

 

조합원 1300여명 노동개악저지를 위해

 

총파업을 진행했다. 노동개악저지!

 

공안탄압분쇄! 민주노총 경주지부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정태철 민주노총 경북본부 수석본부장

격려사 모습

 

정진홍 금속노조 경주지부장의 대회사 모습

 

 

 

 

 서싸용 금속노조 부위원장의 연대사 모습

 

김명동 전교조 경북지부장 연대사 모습

 

눈발이 휘날리는 추운 날씨에 노동개악저지를

외치는 자랑찬 경주지부 조합원 모습

 

 

 

 

민중가수 김성만 동지의 공연모습

 

결의문 낭독중인 조합원 모습

 

 경주역에서 경주시청까지 행진하는 모습

 

 

 

 

 

 

 

경주시청 앞에서 마무리 집회 사회를 맡은

박재환 금속노조 경주지부 사무국장 모습

새천년미소지회 김성규 조합원의 투쟁발언 모습

경북일반노조 경주지부 서라벌GC 현장위

 강차환 수석현장위원의 투쟁발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