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일(금) 16시, 구미시청에서

 

 

아사히비정규직지회 투쟁 1주년

 

 

금속 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대회가 장소가 아사히 공장앞에서

 

 

급히 구미시청으로 바뀌었다. 이유는

 

 

구미시청에서 1부 집회중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과잉대응

 

 

으로 충돌이 발생해서 장소가

 

 

변경되었다.

 

 

 

 

 

 

 

 

 

 

금속노조 서쌍용 부위원장이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부러진 대구지부 깃발을

 

 

들고 투쟁사를 발언하고 있다.

 

 

 

 

 

KEC지회 율동패의 공연모습

 

 

 

 

 

 

민주노총 경북본부 김태영 본부장의

 

 

연대사 발언

 

 

 

 

 

 

 

금속 포항지부 이전락 지부장의 연대사

 

 

발언 모습

 

 

 

 

울산대 일반노조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공연모습

 

 

 

 

 

경북대병원 해고 노동자 투쟁 발언

 

 

 

 

 

 

구미아사히비정규직지회 차헌호

 

 

지회장의 투쟁 1주년 투쟁사 발언

 

 

 

 

 

 

시청앞 집회를 마무리하고 구미시장

 

 

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가는 차헌호

 

 

지회장외 대표자들 모습

 

 

 

 

 

 

항의서한 전달하러 시청으로 가는데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

 

 

 

 

 

 

 

경찰이 차헌호 지회장과 대표자 3명이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갔고, 구미시장

 

 

은 도망가고 없고 다른 직책높은

 

 

사람에게 항의서한만 전달하고 옴.

 

 

 

 

집회를 마치고 아사히 공장앞으로

 

 

이동해 아시히비정규직지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저녁식사를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